하늘 문이 열리는 해 5784년/2024년
"…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3:10b)
(1) 여호와 나의 목자 - pg 10
(2)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 pg 18
(3)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pg 10
(4)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 pg 21
(5)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 pg 18
(6) 이곳은 거룩한 땅이요
(7)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2024년 2월 11일 말씀의 실재
만물은 당신의 발 아래에 있습니다 All Things Are Under Your Feet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을 통하여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고 하늘의 처소들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실 때에 그 권능을 그분 안에서 발휘하셨으며 또 그때에 그분을 모든 정사와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불리는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두시고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시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엡 1:19-22, 한글 흠정역)
2024년 2월 11일 주일 설교
제사장과 왕 III
내게 보이지 않는 것을 내게 보여 주소서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을 위해 나를 준비시켜 주소서 (아멘~)
헌금 고백 기도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서 가난하게 되신 것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 입니다. (고후8:9)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나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복을 상속받았습니다. (갈3:9; 3:29)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고후9:8)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십일조와 헌금을 드립니다.
내게 주시는 은혜와 풍성한 공급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시고 먹을 양식을 주십니다. (고후 9:10)
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때문에 넉넉히 나누고 베푸는 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나에게 후히 되어 꼭꼭 누르고 잘 흔들어 넘치도록 주십니다.
내가 형통하고 기쁨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입니다. 나는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의 시스템에 통제 받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시스템 안에서 오히려 나는 세상의 재물을 통치하며 다스립니다.
저의 모든 필요의 공급자가 되시며 제 생명과 삶과 재물의 주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예물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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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27일(월) 올람금식기도학교가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주위에 권면해 주세요.
다음주 말씀의 실재는 김덕신 권사님, 재정 말씀은 김혜림 자매님께서(1과 청지기로 산다는 것) 나누십니다. 다음 주부터 재정 말씀은 "재정의 청지기 직분"(앤드류 워맥)으로 하겠습니다. 고백기도 인도는 박지애 권사님 하시겠습니다 편입분 권사님 돌보시는 도성자 환자 (70세 ,여)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에 열방선교센터에서 기도회가 있습니다.주님의 교회에서 저녁 6시에 기도원으로 출발하는 차가 있습니다. 기도원에 오셔서 기도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 차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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